소소한 선행 일지 190527
오늘 아침에 일찍 출근하여 나는 먹지 않는 얼음을 틀에서 꺼내 얼음 바구니?에 넣고 새로 얼렸다
일상
2019. 5. 27. 19:27
소소한 선행 일지 190526
오늘 주차팀에 헛개차를 사서 나눠 마셨다.
일상
2019. 5. 26. 13:15
퇴근길...너무해
나는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방금 어이없게 자리를 뺏겼다? 지하철 출입구 바로 옆자리 앞에 서있었는데 내앞에 앉아있던 사람이 바로 다음역에서 내리는 것이 아닌가?! 올타쿠나 하고 앉으려는데 입구에 서계시던 분이 뱀처럼 스물스물 하게 하지만 엄청 민첩하게 내 앞자리에 앉는 것이 아닌가.... 벙쪗다. 그뒤로 아줌마는 계속 핸드 폰만봄.. 에휴... 짜증 나기도 하지만... 얼마나 힘드시면 그러나 싶기도하고... 지히철 응 상도덕(?!)이 있는데.. 쩝 보이지 않는 암묵적 규칙 이랄까 에휴... 나도 다리 아픈데
일상
2019. 5. 13. 19:07
하루1장 성경 읽기 마태복음 27장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덙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마태복음 27장 5절 말씀
일상/성경쓰기
2019. 5. 10. 08:16